-스위스 로봇 회사, 로봇 바텐더 개발
-16가지 주류와 8가지 탄산음료 혼합 가능
-게리 콜롬보 / F&P 로보틱스 영업 책임자
"보시다시피 16가지 음료를 제공할 수 있는 로봇 바입니다. 얼음과 소다를 섞을 수 있습니다. 순전히 로봇 혼자서 당신을 위한 신선한 음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움직이고 -사람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게 특징
-다양한 커피 만드는 바리스타 버전도 개발
-개발한 동기는?
-게리 콜롬보 / F&P 로보틱스 영업 책임자
"코로나 19가 언젠가 끝나겠지만 다른 전염병이 발생할 테니 요리 분야도 새로운 개념을 찾으려고 하겠죠. 로봇이 방법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모든 발전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보완하는 것입니다. 고객을 위해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런 바라면 의미가 있겠죠"
-구성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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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wiss robotics company is seeing rising interest in its latest invention - a fully automated bartender that can mix dozens of cocktails and even make terrible jokes.
The Barney Bar has been developed by F&P Robotics, which hopes it will be a hit among hotels, bars and shopping centres looking to reduce human contact during and after the coronavirus pandemic.
Barney can mix 16 different spirits and eight different sodas for customers who place their orders via their mobile phones, as well as offering beer and prosecco. The robot, who can disinfect his own robotic arm, tells them their drink is ready via a large video display above the bar.
A barista version making different coffees has also been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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